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넌 제러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스타워즈 반란군]]의 등장인물. [[에즈라 브리저]]의 스승으로 [[오더 66]]때 살아남은 인물 중 하나. 에즈라를 처음 만났을때 에즈라에게서 [[포스]]를 느끼고 제자로 삼아 훈련시킨다. 평소에는 분리되어 있다가 교전시 결합하여 사용하는 분리형 듀얼 페이즈 [[라이트세이버]]를 쓴다. 제다이 치고는 능력이 좀 딸리는듯 한 모습을 보이는데, 사실 그럴만도 한것이 [[오더 66]] 당시 케이넌은 '''중학생 나이의 [[파다완]]'''이었다. 원래 본명은 칼렙 듐이었고 [[데파 빌라바]] 밑에서 [[https:/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736x/dc/55/af/dc55af133b0f0261b2ab52aaa220ef90.jpg|제자로 있었으나]] 오더 66때 그녀가 스스로를 희생하고 케이넌이 무사히 도망칠수 있도록 해주었고,[* 다만 그 과정에서 [[클론 포스 99]]가 개입했다.] 그 뒤 제국의 눈을 피해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여 한동안 방황하다 헤라를 만나서 현재의 반란군을 조직한 것.[* 현재의 이름은 케이넌 초기시절 칼러 행성에서 그를 도와주었던 야누스 카시미르에게서 따온 것.] 이로 인해 구공화국의 제다이 템플 가드 출신으로 제다이들의 정보를 꿰고 있는 실력자 [[그랜드 인퀴지터]]가 케이넌 제러스를 보자 데파 빌라바의 제자임을 알아채 [[고인드립]]을 시전하여 도발하기도 했다. 오랜 방랑생활과 반란군으로써의 활동을 계속하였기에 제다이로써의 정체성이 희미해졌는지 전투중에도 필요하다면 블래스터를 적극 사용하고, 성격도 진중함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보인다. 그러나 이후 에즈라를 제자로 들인 후 부터는 제다이 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이러한 특성들 때문에 제자를 데리고 있긴 하지만 케이넌 본인도 성장하는 캐릭터다. [[헤라 신둘라|헤라]]와는 꽤나 긴밀한 사이로 달링이라는 호칭도 오고가며 달달한 그림을 가끔씩 연출한다. 오죽하면 헤라의 아버지인 [[챔 신둘라]]와 대면할 때는 초긴장해서 에즈라가 뭐라 할 정도로 계속 나 어떻냐고 물어보고 동료들 이름도 죄다 잘못 소개할 정도로 영락없는 예비 장인어른을 대하는 태도.[* 러브라인을 대놓고 인증하는 드문 관계다. 사실 동양쪽과 달리 서양쪽의 옛 디즈니 작품들을 보면 알다시피 대다수가 남녀간의 사랑은 필수적으로 나오니 러브라인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.] 그리고 시즌 4의 5화에서 헤라와 키스 직전까지 가며 사실상 러브라인 인증. 기사단이 존속할 때 기사로 승급하지 못한 반쪽짜리 제다이지만 에즈라를 가르치면서 본인도 차츰 성장하고 있다. [[다스 몰]]에 의해 시력을 잃은 후로는 벤두의 조언으로 [[미랄루카|눈 없이도 세상을 보는 법]]을 터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